파인애플피자 챌린지, 민초 챌린지,

엽떡 챌린지 등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챌린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러한 챌린지가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음식에 대한 호불호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파인애플피자, 민트초코,

그리고 너무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음식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만큼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추기 어려운

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개인에 취향에

맞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식으로

가볍게 언쟁을 벌이고는 하는데요.

특히 파인애플피자와

민트초코로 만든 음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1. 파인애플피자

우선 첫 번째로는

하와이안 피자라고도 불리는

파인애플피자인데요.

사실 파인애플피자는

따로 먹어도 맛있는데 굳이 같이,

그것도 파인애플을 오븐에 구워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파인애플피자의 경우에는

과일을 굽게 되면 당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달콤한 맛을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달콤한 파인애플과 짭쪼름한 치즈의 맛의

조화를 통해 단짠단짠을 선물하는 음식인데요.

하지만 이런 파인애플피자의 경우에도

과일은 시원하게 생으로 먹어야 맛있다

라는 의견을 펼치는 분들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2. 민트초코 음료 / 아이스크림

두 번째 음식으로는 민트초코가

들어가 있는 초콜렛, 음료, 아이스크림인데요.

민트초코의 경우에는 민트의 알싸한 맛과

초코의 달달한 맛이 합쳐졌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 많은 분들에게

음료, 초콜렛, 아이스크림 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민트초코로 만든 제품의 경우에는

알싸하고 달콤한 맛이 그 매력이라고

꼽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이상한 것 같아도

계속 먹다 보면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한 우유 업체에서 입문자용

민트초코 우유를 출시하여

더 많은 분들이 민트초코를 즐길 수 있도록

선도하고 있어요.

하지만 민트초코 제품에 대한 반발 역시

만만치 않은 편에 속하는데요.

민트초코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해당 제품이 치약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치약과 초콜렛을 섞은 맛이라고 주장하고는 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3. 과한 맵기의 떡볶이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간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떡볶이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떡볶이의 매운 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는 하는데요.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우리의 국민간식 떡볶이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아주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한 브랜드의 떡볶이의 경우에는

너무 매워서 웬만큼 매운 음식을 잘 먹더라도

먹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먹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덜 매운 맛도 출시하고,

더 매운 맛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더 매운 맛도 판매 중인데요.

떡볶이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양념의 맵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어요.

이외에도 떡볶이에 들어있는 떡을

더 좋아하는지, 아니면 어묵을 좋아하는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떡을 좋아하시는 분과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이 짝을 이뤄서

떡볶이를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호불호 갈리는 음식

4. 콜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료인 콜라,

콜라의 경우에는 콜라 자체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기 보다는

콜라의 브랜드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펩O와, 코O콜라

이 두 가지 브랜드 중에

어떤 브랜드가 더 낫다고

언쟁을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음식점에서 음료수를 시킬 때도

콜라의 브랜드를 확인하고 시키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콜라의 두 브랜드의

인지도와 함께 장외싸움도

점점 커져만 가고 있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5. 사이다

사이다의 경우에도

콜라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사이다의 대표적인 제품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7성이고 하나는 스프라이O에요.

사이다는 콜라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이다도 콜라와 마찬가지로

식당에 가서 본인이 원하는 제품이 없으면

아예 다른 음료를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사이다도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료라고 볼 수 있어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6. 바나나 우유

바나나 우유의 경우에도

콜라, 사이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흔히 뚱바라고 불리는 항아리 같은

단지에 들어있는 바나나 우유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다양한 바나나 우유 제품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간혹

논쟁을 벌이고는 하는데요.

뚱바는 지금도 목욕탕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특정 제품 부분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아무리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비평을 하기보다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서

서로 맞춰갔으면 좋겠어요.